전남지방우정청과 공무원노조 전남지역본부는 최근 제5차 노사공동협의회를 개최해 우체국 종사원의 근로조건 개선과 고충처리 해소를 위한 14개 안건에 대해 합의했다고 6일 밝혔다.
노조측에서는 섬지역 근무자 숙소 환경 개선, 업무량이 많은 우체국의 인력 보강,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근무혁신 개선 등을 요구했고 사측에서는 우편, 예금, 보험 등 목표사업과 고객만족경영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