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수시가 선천성 심장 질환을 갖고 있거나 증상이 의심되는 영·유아와 소아에게 무료 진료 기회를 제공한다.
7일 여수시에 따르면 시는 오는 11일 시 보건소에서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 박영환 교수 외 의료진 3명을 초빙해 무료진료를 진행한다.
심전도, 초음파 검사 등 1차 진료 결과 선천성 심장 질환자로 판명되거나 의심되는 환자는 세브란스 병원에서 2차 진료를 받게 된다.
수술이 필요할 경우는 사랑나눔회와 한국심장재단에서 비용을 전액 지원한다. 진료를 받기 위해서는 사전에 시 보건행정과로 연락해 예약을 하면된다.
시는 지난 2006년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과 협약을 체결하고 짝수 달 둘째 주 토요일에 정기적으로 진료를 실시해왔다. 지금까지 1344명의 환자가 진료를 받았고, 40명의 환자는 7630만원을 지원받아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에서 수술을 받았다.
공유하기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