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역 내 중견·중소기업은 바우처 한장으로 시장조사에서 수출까지 전 과정을 패키지로 지원받을 수 있게된다.
9일 광주·전남중소기업청에 따르면 올해 수출지원사업 중 기업 수요가 많고 수출 성과가 높은 사업을 수출바우처 방식으로 개편하고 전국 1786억원 규모로 1만2270개사 내외 수출 중견·중소기업을 모집한다.
9일 광주·전남중소기업청에 따르면 올해 수출지원사업 중 기업 수요가 많고 수출 성과가 높은 사업을 수출바우처 방식으로 개편하고 전국 1786억원 규모로 1만2270개사 내외 수출 중견·중소기업을 모집한다.
선정기업은 사업별로 최소 1000만원에서 최대 2억원까지 지급받은 바우처 금액 한도 내에서 희망하는 수출지원 서비스를 희망하는 수행기관에서 원하는 시기에 받을 수 있다.
이번 수출바우처사업은 산업부 4개 사업과 중기청 5개 사업을 통합해 중견·중소기업의 수출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공동으로 시행된다.
참여 기업들은 '수출바우처사업'의 9개사업 중 최대 3개까지 신청 가능하며, 중복 선정시 기업당 연간 1개 사업을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 신청서 접수는 오는 28일까지 수출바우처 홈페이지를 통해 일괄 진행된다.
한편 광주전남중기청은 지역 기업들의 많은 참여 유도를 위해 광주·전남 코트라지원단과 공동으로 오는 13일 오후 2시부터 김대중컨벤션센터(206호)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