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뉴 모닝을 타고 순천만 일대로 나들이를 떠난 기아차 전남지역본부(본부장 정장근) 임직원들이 장애인과의 드라이빙을 함께한 신차 올 뉴 모닝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기아차 전남지역본부는 지난 11일 전남 순천의 중증장애인 거주시설인 참샘마을을 찾아 장애인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나누기 위한 드라이빙을 떠났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신체적인 제약으로 인해 문화·여가생활을 영위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던 장애인들에게 드라이빙을 통해 멋진 경치를 감상하며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는 즐거움을 선물하고자 실시됐다. 행사엔 지난 1월 출시된 올 뉴 모닝이 제공됐고 참샘마을 장애인 30명과 자원봉사자가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국대 최대 갈대 군락지이자 철새도래지인 순천만과 대한민국대표 정원으로 국내외 정원문화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꾸며진 순천만 국가정원 일대를 돌아봤다.

한편, 기아차 전남지역본부는 이날 드라이빙에 앞서 라면 20박스를 참샘마을에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