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교수가 보수논객 김진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이 자유한국당 대선 후보로 출마하는 것에 대해 "대선에서 심판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늘(14일) 조국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트위터를 통해 "자유한국당 대권후보의 면면. 황교안, 이인제, 김문수, 조경태, 김진 등등. 누가 되건 대선에서 심판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보수논객 김진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은 내일(15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선출마를 선언할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1에 따르면 김진 전 위원은 내일(15일) 오전 11시 국회 정론관에서 김진 전 위원이 기자회견을 한다.
1959년 서울 태생인 김 전 위원은 코리아타임스에서 기자생활을 시작해 1986년부터 중앙일보에서 근무했다. 정치부, 국제부, 워싱턴 특파원 등을 거친 그는 정치분야 논설위원으로 오랫동안 재직해왔다.
김진 전 위원의 대선출마로 자유한국당에서 대선출마를 공식선언한 후보는 이인제 전 최고위원, 원유철 전 원내대표, 안상수 의원 등 3명에 이어 4번째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