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전월세 거래량이 10만9034건을 기록해 1년 만에 3.6% 증가하고 한달 사이 8.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14일 최근 5년 1월의 전월세 거래량이 2013년 10만5000건, 2014년 10만2000건, 2015년 11만건, 2016년 10만5000건, 2017년 10만9000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중 월세가 차지하는 비중은 46.6%로 지난달 대비 2.2%포인트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전년대비 6.2% 증가한 6만8909건을 기록했다.
아파트 월세비중은 39.9%로 전년대비 0.9%포인트 감소했고 아파트 외 주택의 경우 0.7%포인트 증가한 52.4%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