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보별 손해율 분석 결과를 토대로, 자기차량 담보 9.1%와 물담보 3.5%를 인하하고 의료수가 인상분을 고려해 인담보는 4% 인상한다.
평균 보험료 인하율은 1%이지만, 전체 고객 중 약 74%가 자차담보에 가입하고 물담보 역시 전체 보험료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64%에 달해 최대 4.6%의 보험료 인하 효과를 체감할 수 있다.
악사다이렉트 관계자는 "디지털화를 통한 사업비 절감 노력과 안정적인 손해율 관리로 개선된 지난해 수익을 고객에게 돌려주기 위해 내린 당연한 결정"이라며 "이미 시행 중인 마일리지, 블랙박스, 무사고 특약, 온라인 채널 가입 할인과 최근 도입한 자녀할인 특약, 30~40대 고객들을 위한 연령할인 특약 등을 활용하면, 거의 절반(47.1%)까지 보험료를 절약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악사다이렉트는 올해 초 일반 및 장기 보험에 적용하는 예정이율을 업계 최고 수준인 3%로 인상한 데 이어 자동차보험료 인하까지 결정하며 일반장기 보험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