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광주시당과 광주시가 오는 2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정책협의회를 개최한다.
이날 정책협의회는 국민의당박지원 대표, 권은희 시당위원장, 주승용 원내대표, 손학규 의장, 천정배 전 대표, 문병호, 김영환, 황주홍, 손금주, 신용현 최고위원, 조배숙 정책위의장, 김동철 전 비대위원장, 장병완 국회 산자위원장, 박주선 국회부의장, 송기석, 김경진, 최경환 국회의운 및 국민의당 소속 지방의원과 당직자 등이 대거 참석한다.
광주시에서는 윤장현 시장과 박병호 행정부시장, 김종식 경제부시장 및 각 실·국장 등 주요 간부들이 참석한다.
이날 국민의당과 광주시는 2017년 시 주요업무계획을 공유하고 ▲5·18진실규명 추진 ▲친환경자동차 부품클러스터 조성 ▲에너지산업클러스터 지정·육성 특별법 제정 ▲도시첨단 지방산단 조성 그린벨트 해제 ▲광주 군공항 이전 ▲무등산 정상 군부대 이전 ▲시 균형발전을 위한 자치구간 경계조정 추진 ▲광주교도소 부지 무상양여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최 ▲하남산단 경쟁력 강화방안 등 시정 주요 현안과 광주발전 비전에 대해 논의한다.
권은희 시당위원장은 "국민의당과 소속 광주지역 국회의원들은 지역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동분서주 한 결과 자동차밸리 조성,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등 일정부분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광주시와 소통 협력해 광주 현안들이 빨리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