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쉐린 추천 레스토랑 크리스탈 제이드가 주말 딤섬 브런치 세트를 출시했다. 광둥식 딤섬인 쇼마이, 새우교자를 비롯하여 육즙군만두, 시금치교자 등 정통 홍콩식 딤섬과 중국 요리, 디저트로 구성되어 있어 다채로운 홍콩 정통의 맛을 즐길 수 있다. 딤섬은 현지에서 파견된 딤섬 전문 셰프가 빚어낸다. 

갓 쪄낸 신선한 상태로 제공하기 위해 홍콩 정통 방식인 딤섬카트로 직접 제공한다. 주말 브런치 세트는 오전 11시 30분부터 3시까지 소공점에서 만날 수 있다.
@머니S MNB, 식품 유통 · 프랜차이즈 외식 & 유망 창업아이템의 모든 것

딤섬이란 ‘마음에 점을 찍다’라는 의미로 ‘요기를 달래는 간단한 식사’를 뜻하는데 홍콩 사람들이 1920년대부터 차와 함께 즐겨 찾던 브런치 메뉴이다. 

최근 해외 여행을 통해 홍콩의 브런치 문화 ‘얌차’를 접한 이들이 늘어나며, 국내에서도 딤섬이 브런치 메뉴로 알려지게 되었다. 이런 트렌드를 반영해 크리스탈 제이드는 본토의 맛과 분위기를 그대로 살린 딤섬 브런치를 지난해 11월 한 달 한정판매로 선보였으며 그 인기에 힘입어 올해 다시 출시하게 되었다.

크리스탈 제이드 마케팅팀 관계자는 “홍콩 정통 방식인 딤섬카트로 서비스되는 딤섬은 고객들에게 보는 재미까지 더하여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면서 “홍콩 현지의 분위기뿐만 아니라 본토의 맛 그대로 유지하기 위해 꾸준히 본사와 교류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