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햄이 프리미엄 브랜드 ‘육공방(肉工房)’의 신제품으로 육즙과 식감을 극대화한 ‘후랑크’ 4종(스노우 부어스트, 할라피뇨후랑크, 치즈후랑크, 브라운스모크)을 지난 17일 출시했다.
신규 출시되는 2종 중 ‘할라피뇨 후랑크’는 매콤한 할라피뇨가 느끼함을 잡아준다. ‘치즈 후랑크’는 체다치즈와 고다치즈의 풍부한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독일식 전통 소시지 맛을 그대로 살려낸 ‘스노우 부어스트’와 참나무로 훈연해 은은한 스모크향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브라운 스모크’는 지난해 말 출시 후 소비자들의 인기에 힘입어 기존보다 용량을 늘려 리뉴얼 선보였다.
◆ 샘표 우리맛 발효학교, ‘전통 장 담그기’ 행사 개최
우리맛 연구중심 샘표가 음력 정월 장 담그는 달을 맞아 지난 16일, 충북 오송에 위치한 샘표 우리발효연구중심에서 ‘전통 장 담그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샘표가 매년 진행하고 있는 ‘우리맛 발효학교’의 교과 과정 중 하나로, 우리 발효의 중심인 장의 제조 과정을 직접 체험해 보는 프로그램이다.
전통 장 담그기 행사에 참석한 우리맛 발효학교 수강생 40여 명은 샘표 우리맛연구팀 연구원의 지도에 따라 겨우내 띄운 메주를 손질한 뒤 항아리에 메주를 넣고, 간수(소금물)의 온도와 염도를 가늠해 항아리에 붓는 등 전통 장을 담그는 과정을 경험했다.
이날 담은 장은 40~50일의 숙성기간을 거치게 되며, 오는 4월 초에 장 가르기를 통해 간장과 된장으로 나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