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7년 신한카드 고객 패널이 22일 서울 남대문로 알로프트호텔에서 발대식을 가진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카드
신한카드는 22일 ‘2017년 따뜻한 금융 고객패널’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신한카드의 고객패널 제도는 소비자 중심의 경영활동으로 고객과 소통을 확대하고 소비자보호 관점에서 제도 및 업무를 개선하기 위해 운영되는 제도다.

신한카드는 특히 이번 고객패널에 DT드라이브에 맞춰 DT패널을 신설했다. DT드라이브는 신한카드의 올해 전략방향으로 디지털 혁신(Digital Transformation), 데이터 기술(Data Technology), 다른 시각과 도전(Different Thinking & Try) 등을 추진해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복안이다. DT패널은 디지털 관련 분야 전문패널로 신한카드가 진행하는 디지털 신기술을 접목한 서비스를 중점적으로 살피는 역할을 맡는다.


서포터스패널은 신한카드 모든 상품 및 서비스에 대해 모니터링과 조언을 하게 된다. 신상품 출시 전 사전점검, 상품약관, 서비스 등의 업무에 참여해 소비자보호 관점에서 개선 활동을 진행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고객을 위한 상품과 서비스를 만들고 제도 및 업무처리 과정을 개선해 고객 중심의 경영을 지속할 것”이라며 “특히 DT드라이브를 강조하고 있는 만큼 신한카드의 디지털 역량 강화에 DT패널의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