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이용사중앙회(회장 김선희)는 지난 22일 오전 중소상공인지원단(회장 홍순봉, 대표 최한석)과 녹색경영지원 업무제휴 계약을 체결했다.
중소상공인지원단은 직능경제인단체총연합회, 골목상권살리기 소비자연맹(총회장 오호석)과 연대한 곳으로,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상공인들을 위해 도움을 주고 있는 곳이다.
한국이용사중앙회는 각 회원들간의 친목과 건전한 이용업 발전을 통해 공중위생 향상과 회원복지 증진에 목적을 둔 곳으로, 1946년 설립된 이후 지금껏 총 28명의 회장을 거쳐왔다.
29대 김선희 회장은 “그동안 이용사회는 많은 고난을 겪어왔지만 여지껏 잘 버텨왔다, 이제 녹색경영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다시 한 번 비상해보려고 한다”면서 녹색경영지원프로그램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한국이용사회중앙회는 지난 1월 17일 제159차 이사회에서 녹색경영지원 프로그램 지원에 관한 안건을 진행 후 동의를 얻었다.
녹색경영지원 프로그램은 마케팅을 하고 싶어도 하는 방법을 모르는 자영업자들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마케팅 전반에 걸쳐서 종합적인 마케팅을 지원해주고 있다.
이 프로그램에서 모바일 홈페이지 제작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SNS 홍보 서비스 이외에도 고객 관리와 모임 개설이 가능한 모바일 노트 프로그램을 제공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녹색경영지원 프로그램에서는 요즘 모바일 마케팅에 있어서 대세로 떠오른 O2O 프로그램도 지원한다.
O2O 프로그램은 어플을 통해 주변에 있는 매장을 검색하는 것으로, 주문 전화를 걸지 않아도 어플에 접속해서 주문하는 것이 가능하다.
또한 중소상공인지원단은 지금 제공하고 있는 서비스 이외에도 중소상공인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계속 개발하고 있다.
중소상공인지원단과 한국이용사회중앙회는 이번 업무제휴를 통해 매출 상승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