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달러화. /사진=머니S
원/달러 환율이 수출업체 네고물량 유입과 외국인 주식 자금 유입으로 연일 하락(원화 가치 상승) 마감했다.
2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5.3원 내린 1137.3원에 장을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1139원 아래로 하락 출발해 장 초반 하락폭을 좁히는 듯했으나 장마감 1시간을 남기고 1135원선까지 떨어지며 하락 폭을 키웠다. 다시 하락 폭을 좁히기를 반복하며 결국 1137원선 초반에 장을 마감했다.


국내의 수출 호황뿐만 아니라 밤사이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 공개로 달러화 강세 경계가 약화된 가운데 프랑스의 정치적 불확실성도 완화되면서 원/달러 환율에 하락 압력으로 작용했다.

한편 이날 코스피지수는 3거래일 연속 2100선에 안착하며 전장 대비 1.02포인트(0.05%) 오른 2107.63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