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광주·전남지역 주요 상장사들이 주총(주주총회)시즌에 들어간다.
28일 지역 관련업계에 따르면 광주신세계는 다음달 10일 오전 9시 아카데미 다목적홀에서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한다.
광주신세계는 이날 감사보고, 영업보고, 외부감사인 선임보고, 제22기 재무제표 승인의 건,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이사 선임 건 등을 의결할 예정이다.
한국전력은 같은 달 21일 오전 10시 나주 본사 대강당(1층 한빛홀)에서 정기주주총회를 열어 사장 선임의 건 등을 의결한다.
광주은행도 다음달 23일 오전 9시 본점 3층 대회의실에서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한다.
주요 안건으로는 제3기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의 건, 정관 변경의 건, 사내이사 1명(후보자 송현), 사외이사 2명(김태기·김상국) 등 이사 선임의 건, 감사위원 선임의 건(후보자 장명철),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등 6개 안건을 의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