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샤이니의 멤버 키와 모델 아이린의 몽환적인 분위기의 화보가 공개됐다.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퍼스트룩은 키와 아이린의 화보와 인터뷰를 2일 공개했다.
'누가 내 초콜릿을 훔쳤을까(Who stole my CHOCOLATE)'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는 빈티지한 색감과 무드, 초콜릿을 소품으로 공간 속에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절친 패셔니스타로 유명한 키와 아이린은 패션 브랜드 참스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직접 디자인한 아이템을 활용한 스타일링으로 초콜릿보다 달콤한 케미를 발산했다.
또한 이번 화보 속 오버롤과 아우터는 키와 아이린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한 화보 촬영 현장과 일상 속 패션 아이템으로 많은 패션 피플들의 관심을 끌었던 아이템이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에 대한 키와 아이린의 생각도 알 수 있었다. 키는 "같은 관심사와 성향을 지닌 파트너들이 함께 밀고 이끌어주었기에 끝까지 해낼 수 있었다"며 "저의 몇몇 모습을 보고 막연히 '어렵다'라거나 '난해하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에게도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편안하고 매력적인 스타일을 열심히 고민했다"고 전했다.
아이린 역시 "포인트 요소가 확실한 기본 아이템들을 중심으로 선보이려 한다. 일상 속에서 누구나 편안하게 만나볼 수 있도록. 앞으로도 끊임없이 이런 재미있고 새로운 작업을 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키와 아이린, 참스의 협업 라인은 디자이너 셀렉샵 믹샵 롯데 영플라자점, SMTOWN코엑스아티움 SUM 매장, 퍼스트룩 온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퍼스트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