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일구 전 MBC 뉴스데스크 앵커가 오늘(2일) 더문캠(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캠프)에 합류했다. 최일구 전 MBC 뉴스데스크 앵커는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TV 토론을 도울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더문캠은 이날 미디어특보단을 구성,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특보단은 언론 정책에 대한 자문을 구하는 그룹으로, 민병욱 전 동아일보 논설위원이 단장으로 임명됐다. 문 전 대표 측은 언론계 인사를 추가 영입할 계획이다.
문 전 대표는 이날 미디어특보단과의 간담회에서 "언론과의 소통은 곧 국민과의 소통이므로 국익을 위해 서로 협력하는 합리적 관계가 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해야 한다"며 "특보단이 그러한 가교 역할을 잘해 주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앞서 문 전 대표는 외교자문그룹 '국민아그레망'을 비롯, 국방·안보자문그룹 '더불어국방안보포럼'을 출범시킨 바 있다. 다음은 더문캠 미디어특보단 명단이다.
◇단장
△민병욱 전 동아일보 논설위원
◇신문·통신분야 멤버
△박노승 전 경향신문 편집국장 △이래운 전 연합뉴스 편집국장 △이양수 전 중앙일보 중앙선데이 편집국장 △방준식 전 스포츠조선 대표 △김혁 전 한국일보 경제산업부 차장 △이현우 전 서울경제 논설위원 △김용태 전 한경비즈니스 편집장 △김대원 전 무등일보 서울 취재본부장 △강성주 전 전북도민일보 편집부국장 △허정도 전 경남도민일보 대표이사
◇방송분야 멤버
◇신문·통신분야 멤버
△박노승 전 경향신문 편집국장 △이래운 전 연합뉴스 편집국장 △이양수 전 중앙일보 중앙선데이 편집국장 △방준식 전 스포츠조선 대표 △김혁 전 한국일보 경제산업부 차장 △이현우 전 서울경제 논설위원 △김용태 전 한경비즈니스 편집장 △김대원 전 무등일보 서울 취재본부장 △강성주 전 전북도민일보 편집부국장 △허정도 전 경남도민일보 대표이사
◇방송분야 멤버
△김찬태 전 KBS 선거방송기획단장 △최일구 전 MBC 뉴스데스크 앵커 △이승열 전 SBS 앵커 △민경중 전 CBS 보도국장 △김석환 전 KNN 대표이사 △이기표 전 KBC 경영본부장 △신효균 전 JTV 전주방송 대표이사 △강중묵 전 부산MBC 대표이사 △박진해 전 마산MBC 대표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