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총액상위권 종목들은 하락 마감한 종목들이 더 많았다. LG전자가 전략 스마트폰 'G6' 예약 판매 호조로 인한 실적 회복 기대감에도 불구하고 3%대의 하락률을 보였다.
LG생활건강은 중국의 사드 보복으로 인해 1%대로 하락했다. 한국전력, NAVER, 삼성물산, 신한지주 등도 약세를 기록했다.
반면 삼성전자는 장중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면서 200만원대로 거래를 마쳤고 SK하이닉스는 1분기 실적 기대감에 힘입어 4%대의 상승률을 나타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자회사인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영국 글로벌 제약사와의 특허 무효 소송 승소 소식에 1%대로 올랐다. 현대차, POSCO, 삼성생명, 기아차 등도 강세를 보였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에서 3.32포인트 상승한 604.05포인트를 기록했다. 원/달러 환율은 1.90원 오른 1158.00원으로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