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지주가 지난 2월 위성호 신한은행장을 포함해 카드·금융투자 등 주요 3개 자회사 최고경영자(CEO)를 내정한 가운데 7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위성호 신임 은행장의 취임 첫 기자간담회가 개최됐다.
위성호 신한은행장은 1958년생으로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해 지난 1985년 신한은행에 입사한 정통 신한맨으로 신한금융지주, 신한은행, 신한카드 등 다양한 경험과 역량을 갖춘 인사로 평가받고 있다.

그는 또 2008년 신한금융 부사장, 2011년 신한은행 부행장, 2013년 신한금융 계열사 중 신한은행에 이어 두 번째로 자산규모가 큰 신한카드의 대표이사 사장직을 역임했다. 재임기간중 신한카드 업계 1위 자리를 지켰고 모바일 플랫폼 판(FAN) 브랜드를 론칭, 신한금융 전체 멤버십 플랫폼 브랜드로 키워내는 등 괄목할만한 경영 성과와 능력을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