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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생명보험이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 통과에 성공했다.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ING생명에 대한 코스피시장 상장 예비심사 통과를 승인했다고 10일 밝혔다.
ING생명은 1991년 네덜란드생명보험의 한국 현지법인으로 설립된 이후 2013년 12월 MBK파트너스가 경영권을 인수했다. 

지난해 5월부터 매각 작업을 진행했지만 국내외 악재가 겹치며 결국 기업공개(IPO)로 방향을 전격 선회했다.

IPO 대표 주관사는 매각 자문사였던 모간스탠리가 선정됐고 국내 주관사는 삼성증권이 참여했다. 공동주관사는 미래에셋대우, KB증권, 골드만삭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