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광주·전남지역 금융기관의 여·수신 증가폭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발표한 ‘2016년 중 광주전남지역 금융기관 여수신 동향’에 따르면 금융기관 총수신은 6조2301억원 증가해 전년보다 증가폭(10조144억원)이 축소됐다. 예금은행은 정기예금 금리 하락 등으로 전년 4조2543억원에서 2조8861억원으로 증가폭이 둔화됐고 비은행예금취급기관도 5조7601억원에서 3조3440억원으로 증가 규모가 축소됐다.
13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발표한 ‘2016년 중 광주전남지역 금융기관 여수신 동향’에 따르면 금융기관 총수신은 6조2301억원 증가해 전년보다 증가폭(10조144억원)이 축소됐다. 예금은행은 정기예금 금리 하락 등으로 전년 4조2543억원에서 2조8861억원으로 증가폭이 둔화됐고 비은행예금취급기관도 5조7601억원에서 3조3440억원으로 증가 규모가 축소됐다.
같은 기간 총여신도 6조9492억원으로 전년 7조9156억원보다 증가폭이 감소했다. 예금은행은 기업대출, 가계대출 모두 둔화되면서 전년도 5조5300억원에서 2조9380억원으로 증가폭이 줄었다. 반면 비은행예금취급기관은 가계대출이 늘면서 대출잔액이 전년 2조3856억원에서 4조112억원으로 증가규모가 크게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