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디맨드 모빌리티 솔루션기업 풀러스가 도시 교통 및 통근 문화 발전을 위한 ‘풀러스 교통 문화 연구소’를 개소했다고 13일 밝혔다.
풀러스 교통 문화 연구소는 빅데이터 분석과 서비스 경험 및 기술 등을 활용한 연구를 통해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교통 문화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됐다. 실시간 매칭 카풀앱 서비스를 시작한 지난해 5월부터 누적된 카풀 매칭 현황, 이용 시간, 이용 지역, 교통량, 이동 동선 등 다양한 통근 데이터를 토대로 교통 연구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풀러스 교통 문화 연구소는 현 풀러스 CPO(최고 플랫폼 책임자)인 김주영 이사가 소장을 맡아 이끌게 되며, 전문 인력들로 구성된다. 특히 향후 풀러스 교통 문화 연구소는 보다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연구를 위해 다양한 국내 전문 연구 기관과의 협력 및 연계를 진행할 계획이다.
김주영 소장은 “국내 최초로 실시간 매칭 카풀 서비스를 시작한 풀러스가 보유한 전문성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도시 교통 및 통근 문제와 관련된 다양한 실증적 연구를 진행할 것”이라며 “사용자들이 더욱 나은 방법으로 이동의 가치를 즐기고 선진적인 도시 교통 문화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5월 첫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풀러스는 2월 말 기준 누적 이용인원 90만명을 돌파하며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 수도권 및 대전 지역에 서비스 제공 중이며 탄탄한 라이드셰어링의 기술력과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더 많은 사용자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지역도 계속 확장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