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총액상위권 종목들은 대부분 상승세로 마감했다. 삼성전자는 하만 인수 완료 소식과 반도체 부문의 실적 기대감으로 1% 이상 상승했다. 한국전력은 외국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3% 가까이 올랐다.
신한지주, KB금융, 하나금융지주는 미국의 금리인상 수혜 기대감으로 3~5%대의 상승률을 나타냈다. SK, LG디스플레이, 삼성생명, LG전자 등도 강세 보였다.
반면 POSCO는 미국의 한국산 철강제품 제제 우려에 1% 미만의 하락률을 기록했다. SK텔레콤, 롯데케미칼, 삼성화재 등도 약세였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33포인트 상승한 615.59를 기록했다. 원/달러 환율은 13.00원 하락한 1144.4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