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14일) 오후 2시부터 3시30분까지 3차 경선 토론회를 개최했다.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최성 고양시장에게 "다음 정부가 연정을 해야 하는가, 여론조사를 했을 때 국민의 70%가 연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라고 질문했다.
최 시장은 "안 지사는 끝까지 연정으로 몰아가는데 연정과 협치는 다르다. 다른 정당과 협치는 좋지만 대연정은 연립 정부를 구성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자유한국당은 박근혜 국정 농단 세력의 핵심이다. 한국당과 연정하는 것은 반대다. 민주 개혁 진영, 보수적 일반 국민과 함께 연정하는 것은 찬성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토론회는 KBS, MBC, SBS, OBS, YTN에서 동시 생중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