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티비티북 브랜드 어스본 코리아가 낮과 밤에 따라 달라지는 아이 감성에 맞춰 ‘누르며 놀고 들으면서 잠드는 감성 사운드북’ 3종을 출시했다.
/사진=어스본코리아
우선 낮 시간에 가지고 놀기에 좋은 「우리 아기 오감 발달」 시리즈 『알록달록 꽃밭 사운드북』과 『시끌벅적 정글 사운드북』은 꽃밭 동물들과 정글 동물들의 생동감 넘치는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사운드북이다.
‘꽃밭 동물’에는 새, 벌, 개구리, 메뚜기, 부엉이 등이 등장하며, 물고기가 물 속으로 첨벙 뛰어드는 소리, 후두둑 비 떨어지는 소리도 감상할 수 있다. ‘정글 동물’은 호랑이, 새, 개구리, 아기 코끼리, 오랑우탄, 표범, 부엉이 등이 등장하며, 우르르 쾅쾅 천둥 소리도 들을 수 있다. 호기심과 집중력을 높이는 동물들의 입체적인 소리가 열 가지씩 들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동물들의 특징이 드러나는 ‘의성어’와 ‘의태어’를 따라 하여 아기의 언어 감각을 기를 수 있으며, 종이에 구멍을 뚫어 만든 오돌토돌한 질감을 느끼고, 구멍 속에 손가락을 넣어 보며 까꿍 놀이를 즐길 수 있다.


한편 밤이나 낮잠 시간에 들려주면 좋은 『우리 아기 클래식 자장가 사운드북』은 부엉이들이 아기 동물들을 위해 자장가를 연주해주는 사랑스러운 사운드북이다.

브람스, 쇼팽, 포레, 슈베르트, 모차르트의 대표 자장가 5곡이 수록되어 있으며 단추를 살짝만 눌러도 음악이 흘러나오고, 한 번 더 누르면 음악을 멈출 수 있게 돼 있다. 엄마나 아빠 품에서 이야기를 듣고 자장가를 들으면, 아기의 정서가 안정되고 언어가 발달하는 데 효과적이다.

정가는 모두 각 권 1만8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