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비가 ‘프리미어프로’ 25주년을 맞아 약 3만달러의 상금을 걸고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15일 어도비는 자사 영상 편집프로그램 프리미어프로의 탄생 25주년을 맞아 ‘메이크더컷’ 콘테스트를 다음달 8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메이크더컷 콘테스트는 세계적인 록밴드인 이매진드래곤스의 신곡 ‘빌리버’의 원본 영상을 편집해 뮤직비디오를 제작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빌리버의 원본 영상 및 콘텐츠를 내려받아 프리미어프로 CC를 활용, 뮤직비디오를 출품하면 된다. 최종우승자에게는 2만5000달러에 달하는 상금이 수여된다.
이밖에도 ▲팬인기상 ▲깜짝상 ▲젊은작가상 ▲단편비디오최고상 등 각 부문 수상자에게도 1000달러의 상금과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1년 이용권이 제공된다.
어도비 프리미어프로는 1991년 처음으로 출시된 이후 영상 제작업계의 감초같은 역할을 했다. 최근에는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로 전환돼 지속적으로 최신 업데이트를 가능하게 했다.
이번 콘테스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메이크더컷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