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중소기업청은 (주)매그나텍(방열특성이 우수한 투광등), (주)대영(물관리 시스템), (주)한남세라믹(미분석탄 공급장치), 경향셀((유)고무를 이용한 발포 보온제)), (주)동수건설(안전 강화 방충망) 등 5개 중소기업에서 생산되는 우수제품에 대해 성능인증서를 발급했다고 16일 밝혔다.
성능인증(EPC) 제도는 중소기업의 기술개발제품이나 신기술인증제품 등에 성능검사를 거쳐 성능이 확인된 제품을 공공기관이 우선구매 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중소기업의 기술개발 촉진 및 공공구매 확대를 위한 제도이다.
모든 공공기관이 구매물품의 50% 이상을 중소기업제품으로 구입해야하며 이중 10% 이상을 기술개발제품으로 구입하도록 규정돼 있다.
김진형 광주·전남중소기업청장은 “공공구매의 기본이 되는 성능인증을 통해 조달구매나 공공기관에 납품이 가능해져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이 기술개발, 판로개척의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면서, “지역에서 생산한 기술력이 있는 제품들이 성능인증 제품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기술개발제품 성능인증 신청은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 종합정보망 http://www.smpp.go.kr/ 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광주‧전남지방중소기업청 제품성능기술과(062-360-9160)에서 접수 및 세부 절차를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