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을 마친 뒤 이어진 인터뷰에서 그는 고등학교 시절 우연히 유투브를 통해 보게 된 ‘엑스맨’과 ‘연애편지’ 등 한국 예능 프로가 너무 재미있어 자주 즐겨 찾아봤다며 한국 문화를 접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이어 “대학교 때 교환학생 프로그램으로 1년 동안 다른 나라에 거주할 기회가 생겼는데 저는 자연스럽게 한국을 택했어요. 그리고 1년 후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마치고 프랑스로 돌아가자마자 어머니께 다시 한국으로 가겠다고 말씀 드렸어요. 1년 동안의 한국생활이 너무 즐거웠거든요”라며 한국에 정착을 결심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지금의 유명세를 얻게 된 ‘비정상회담’ 출연에 대해서는 “사람들이 볼 때는 편안하게 대화가 오가는 것 같지만 녹화에 들어가기 앞서 사전 준비를 정말 열심히 했어요. 어떻게 보면 한 나라를 대표해 이야기를 하는 입장이다 보니 그만큼 책임감이 느껴졌죠”라며 속내를 전했다.
또 그는 인터뷰 도중 한국의 ‘맛집’을 찬양하며 “프랑스는 특별한 날이 아닌 이상 외식하는 문화가 잘 없어요. 그에 반해 싸고 맛있는 식당이 많은 한국이 너무 좋아요”라며 좋아하는 음식으로는 닭갈비와 오리탕을 꼽았다.
그리고 한국 여자와의 연애 경험에 대해 묻자 “5명 정도 만나봤다”며 "연애기간이 길어질수록 한국여자는 점점 왕이 되어가는 느낌이에요”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