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레시피를 실제 요리로 출시하고 판매도 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간편가정식 전문 푸드 O2O 기업 '굿잇츠'는 특별한 요리 레시피를 가진 숨은 요리 전문가들을 선발, 이들의 레시피를 상품으로 만들어 주고 굿잇츠 앱과 사이트를 통해 판매해 주는 '푸드 크리에이터' 1차 공개 모집을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

푸드 크리에이터란 말 그대로 요리를 창조하는 사람을 뜻한다. 자신만의 푸드 레시피를 가지고 있고 O2O를 통해 브랜드로 상업화 할 의지가 있다면 실제 이를 제품으로 만들고 유통하는 역할은 굿잇츠가 책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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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굿잇츠를 통해 발굴된 푸드 크리에이터는 총 42개 팀에 달한다. 여기에는 파워 SNS 유저 8명, 오프라인 외식 전문가 14명 등이 포함되어 있다. 실제 현재 일 방문자 1만5000명에 달하는 파워블로거 ‘해피샐러드’, 6만 인스타 팔로워를 가진 ‘모스스토리’ 등 국내 유수의 크리에이터들이 참여해 푸드 상품 및 콘텐츠를 함께 만들어 가고 있다.

요리 레시피의 상품화 작업은 굿잇츠에서 운영하는 센트럴 키친에서 진행된다. 이 곳에서 굿잇츠 소속의 전문 셰프들이 푸드 크리에이터들의 레시피에 따라 음식을 만들며, 포장 작업까지 일괄 처리하여 주문이 들어온 소비자에게 배송이 이루어진다.

굿잇츠 푸드 크리에이터에 지원하려면 굿잇츠 앱 또는 사이트의 '크리에이터' 코너에 접속해 하단의 신청서 작성하기를 클릭하면 된다. 간단한 인적사항과 더불어 활동 SNS, 참여 제품 카테고리, 지원 사유를 입력하면 굿잇츠 전문가들의 심사가 이뤄진다. 심사 항목은 '상품성', '가성비', ‘참신함’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