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출시된 올반 국, 탕류는 육개장, 곰탕, 소고기해장국, 돼지고기 김치찌개, 버섯 된장찌개, 추어탕 등 6종이다.
지난해 올반 육즙가득 왕교자, 올반 떡갈비 등 냉동식품을 중심으로 가정간편식 시장에 뛰어든 신세계푸드는 최근 국, 탕류의 판매량이 급격히 늘고 있는 것에 주목했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그동안 이마트의 자체 브랜드 피코크 국, 탕류를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방식으로 공급해오며 쌓아온 제조 노하우로 맛과 영양은 높이고 가격은 낮춘 신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올반 국, 탕류의 가격은 시중에서 판매되는 타 브랜드의 국, 탕류에 비해 5~10% 저렴해 3500원~4800원대에 만나볼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월 농림축산식품부가 발표한 가공식품 시장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2015년 국내 가정간편식 가운데 탕류는 28%의 판매 점유율로 1위를 차지하며 수년째 선두를 지켜오던 카레(26%)를 2위로 밀어냈다. 특히 2013년 27%에 그쳤던 국, 탕류의 점유율은 2년만에 10% 이상 늘어 38%를 차지할 만큼 급격히 성장하고 있다.
공유하기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