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부산에서 스몰비즈니스의 성장을 지원한다.
20일 네이버는 스몰비즈니스의 시작과 성장을 지원하는 오프라인 거점으로 자리잡은 ‘파트너스퀘어’를 부산 해운대 센텀 지역에 오픈한다.
오는 5월말 오픈 예정인 파트너스퀘어 부산은 약 300평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며 서울 역삼과 왕십리에 이어 세번째다.
이번에 개설되는 파트너스퀘어 부산은 창작자와 사업자들이 서로 네트워킹 할 수 있는 공간은 물론 사진·동영상·오디오 등 전문 콘텐츠를 생산할 수 있는 장비와 인프라를 갖춘 스튜디오를 개설, 창작자지원 프로그램도 처음으로 시도한다.
통계청이 지난해 12월 발간한 ‘자영업 현황 분석결과’에 따르면 경상권은 권역별 자영업자 규모가 약 25%로 전국 2위다. 부산은 그중 특히 스몰비즈니스 활동이 활발한 지역이다.
한성숙 네이버 대표는 “지방에 거점을 둔 스타일윈도와 푸드윈도 상위권 사업자 매출의 절반 이상이 수도권에서 나고 있다”며 “파트너스퀘러 부산이 경쟁력있는 스몰비즈니스의 성장을 도와 수도권에 집중된 부(富)가 지역경제로 고르게 흘러 들어갈 수 있도록 그동안의 경험과 노하우를 잘 녹여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