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닭 파문이 심상치 않다.

복수매체에 따르면, 브라질 정부가 비위생적으로 닭고기를 생산한 육가공업체들을 적발했고 이중 일부 제품이 해외로 수출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또 식약처와 농식품부가 잠정 수입중단에 따른 보도가 나온이후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 머니투데이DB


이에따른 치킨 및 외식업체들이 비상이 걸렸다.
대부분이 순살부분은 수입산에 의존하고 있는 가운데 한 관계자는 "온라인 판매 사이트에서 고객들이 원산지가 태국산이여도 혹시 태국에서 브라질산을 수입해서 태국에서 만든거 아니냐는 의심에 찬 문의가 많다."고 전했다.

또 "이번 브라질산 파동이 실시간 검색어에도 오르고 최근 들어 원산지에 대한 소비자들의 저항이 많이 줄어들었다고 생각했는데 브라질산에 대한 문의가 올 정도로 일반 소비자도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는 생각못했는데 놀랍다."는 반응이다.

또 다른 외식 관계자는 "자사 메뉴중에 닭갈비 덮밥류 2종있는데 실질적으로 다른 브랜드 대비 사용량은 그리 많진 않지만, 전부 국내산으로 전환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