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철상 재단 이사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신협이 지난 반세기 동안 서민들의 삶 현장에서 든든한 동반자의 역할을 수행한 것처럼 재단을 통해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의 삶에 희망을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015년 출범한 신협사회공헌재단은 전국 신협과 임직원의 기부금으로 운영되는 기부협동조합이다. 신협 전체 임직원의 약 80%에 이르는 8093명이 정기기부에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만 30억원을 모금했다.
재단 관계자는 “올해에도 우수 사회적 경제조직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