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경호관은 이날 오전 한 여성으로부터 쪽지를 건네받아 박 전 대통령 자택으로 가지고 들어갔다.
해당 경호관은 이날 오후 신동욱 공화당 총재로부터 봉투를 건네받아 박 전 대통령 자택으로 들어갔다.
한편 박 전 대통령 지지자들은 이날 박 전 대통령 자택을 방문했다. 이들은 자택 벽에 붙어 있는 박 전 대통령 응원 포스트잇 등을 보호하기 위해 비닐을 덧씌웠다.
한 지지자는 "(박 전 대통령) 탄핵은 절대 무효다"라며 "박 전 대통령도 모든 것이 다 기획된 느낌이라고 말하셨다. 이것은 분명히 나라를 공산화하고 정복시키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