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중동시장을 공략할 전진기지를 카타르에 세웠다.
27일 LG전자는 카타르에 LG프리미엄 브랜드샵을 열고 중동 프리미엄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밝혔다.
LG전자는 최근 카타르 최대의 쇼핑센터 ‘몰오브카타르’에 300㎡ 규모의 프리미엄 브랜드샵을 오픈했다. 몰오브카타르는 연면적 50만㎡로 2022년 카타르 월드컵이 열릴 예정인 ‘아흐메디 빈 알리 스타디움’과 인접해있다.
LG전자는 매장 내에 프리미엄 가전브랜드 LG시그니처 체험존을 마련, 고객들이 올레드TV, 세탁기, 냉장고 등 LG시그니처 제품과 스마트폰, 노트북 등 최신 IT기기들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 중동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는 계획이다.
차국환 LG전자 중동아프리카지역 대표(부사장)는 “체험공간과 편의공간을 극대화한 프리미엄 브랜드샵을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지속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LG전자는 중동 아프리카 지역에서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다지기 위해 이란, 레바논, 요르단, UAE, 사우디, 이집트 등에서 프리미엄 브랜드샵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