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디자인재단이 ‘2017 F/W 헤라서울패션위크 프로그램 일환으로 29일(수)부터 ‘서울패션위크 패션필름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진=서울디자인재단
이에 29일(수)부터 31일(금)까지 매일 저녁 7시 30분부터 DDP 3층 나눔관에서 패션관련 다큐멘터리와 영화가 각각 1편씩, 총 3편의 영화가 상영될 예정이다.
29일(수) 첫날에는 가장 현대적인 ‘디올 레이디’를 완성시켰다는 평가를 받는 크리스챤 디올의 수석 디자이너인 ‘라프 시몬스’가 첫 오뜨 꾸뛰르 컬렉션을 준비하는 8주의 시간을 담은 다큐멘터리 ‘디올 앤 아이’가 상영된다.

30일(목) 두 번째 날에는 패션 혁명가이자 외로운 예술가인 천재 디자이너 ‘이브 생 로랑’의 눈부신 성공 뒤 감춰진 내면을 표현한 영화 ‘이브 생 로랑’이 준비돼 있다.

31일(금) 마지막 날에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실제 주인공이자, 패션 바이블 ‘VOGUE’의 전설적 편집장으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중 한명으로 평가 받는 ‘안나 윈투어’를 주인공으로 미국 VOGUE 9월호의 치열한 제작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셉템버이슈’가 상영된다.

본 행사는 전 영화 무료 관람으로 진행되며, 사전 신청과 함께 현장 등록을 통해 패션필름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다.


또한 영화 관람 후 #sfw #seoulfashionweek #서울패션위크 등의 해시태그와 함께 인증샷이 담긴 관람 후기를 자신의 SNS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증정하는 참여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