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귓속말’ 이보영 이상윤이 윤균상과 고소영을 제쳤다.  

'귓속말'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이보영/사진=머니투데이 이기범 기자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3월 27일 첫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귓속말’ 1회는 13.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동시간대 방송 중인 MBC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13.8%), KBS2 ‘완벽한 아내’(6.4%)보다 높은 시청률이다. 특히 ‘귓속말’은 ‘역적’과 0.1%포인트 차로 아슬아슬하게 1위 자리를 차지했다. 





이보영의 남편인 지성이 출연한 전작 ‘피고인’의 첫 방송은 전국 시청률 14.5%, 수도권 시청률 16.3%였다. 





이날 방송에선 신념 있는 이동준 판사(이상윤 분)과 열혈 형사 신영주(이보영 분)가 법비(법을 악용한 도적)의 농간으로 판사 재임용에서 탈락하고 경찰직에서 파면되는 과정이 숨 가쁘게 그려졌다. 





한편 ‘귓속말’은 법률회사 ‘태백’을 배경으로 적에서 동지로, 그리고 결국 연인으로 발전하는 두 남녀가, 인생과 목숨을 건 사랑을 통해 법비를 통쾌하게 응징하는 이야기를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