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한복판에서 제주향토음식을 제주의 맛 그대로 재연해 주목을 받고 있는 제주식당에서, 다가오는 봄을 맞아 영양 가득한 제철요리들을 소개했다.

기온이 확 바뀌며 몸에도 변화가 오는 시기인 봄. 급격한 온도 변화에 적응을 하기 위해 영양보충을 충분히 해주어야 건강하게 환절기를 넘길 수 있다. 이에, 한남동 맛집 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오고 있는 제주식당에선 영양 가득한 몸보신용 봄철 메뉴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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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제철 식 재료 중 하나로 손꼽히는 도다리를 내세워 입맛을 돋구어 줄 도다리회와 도다리쑥국을 야심차게 선보인 제주식당은, 제주의 대표적 음식이라고 할 수 있는 은갈치를 통째로 구워낸 ‘제주 은갈치 통구이’ 와 도다리 쑥국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세트 메뉴도 새롭게 내놓았다.

봄을 맞아 진한 향을 자랑하는 멍게를 듬뿍 넣은 비빔밥도 입맛이 없는 봄철에 추천하는 메뉴 중 하나이다. 신성한 생 멍게와 전복을 가득 넣어 새싹채소와 함께 비벼먹으면 없던 입맛도 살아나게 한다.

제주식당 관계자는 “겨우 내 얼었던 몸이 날씨와 함께 녹기 시작하면서 몸이 축나기 쉬운 이 시기에 고객들이 신선한 제철 재료와 정성으로 만들어진 신 메뉴로 기력보충 하시고 건강한 봄철 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제주식당은 현재 매장 맞은편에 별관을 확장 중이며 3월 마지막 주 오픈 예정이다. 제주식당의별관은 제철 자연산 회를 비롯해 더욱 프리미엄한 분위기로 새롭게 선보여진다.

발렛파킹이 가능하며, 평일 영업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새벽 5시까지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