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슈즈 브랜드 캠퍼는 최근 펑크락을 베이스로 락시크와 센세이셔널한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는 브랜드 99%IS-의 디자이너 바조우와 함께 '캠퍼 투게더 컬렉션'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캠퍼 투게더'는 세계 최고의 디자이너들과 협업을 통해 캠퍼가 가진 우수한 퀄리티와 노하우 및 디자이너만의 독창적인 디자인을 반영, 기존에 접하기 어려운 매력적인 디자인과 최상의 착화감을 갖춘 슈즈를 선보이며 브랜드와 디자이너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프리미엄 슈즈 브랜드의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지난 27일엔 캠퍼와 바조우의 콜라보레이션을 기념하기 위해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서 평소 바조우와 친분이 있는 혁오밴드, 페이션츠, 럭스 등 펑크락 뮤지션들이 참석, '내맘대로'(NEVER MIND) 라이브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DJ 코난의 화려한 디제잉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독특한 감성으로 주목 받는 혁오밴드, 밴드 페이션츠, 럭스와 일본의 펑크 록 밴드인 이렉션즈, 햇 트릭커즈가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여 공연장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또한 콘서트에 참석한 캠퍼와 바조우의 팬들을 비롯한 서울패션위크를 찾은 많은 패션 피플들은 캠퍼에서 제공한 펑크 감성이 물씬 느껴지는 타투 스티커를 활용한 룩을 선보이며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했다.





한편, 디자이너 바조우는 일본 도쿄의 패션 디자인 스쿨 졸업과 함께 2014년 봄/여름(S/S) 메르세데스 벤츠 패션 위크 도쿄에서 같은 해 데뷔, 꼼 데 가르송, 매킨토시, 조지 콕스와 언더그라운드 등 세계적인 브랜드들과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하며 이름을 알렸다.








사진. 캠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