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죽, 본도시락을 운영하고 있는 본아이에프의 사회공헌단체 (사)본사랑(이사장 최복이)이 제1회 시각장애인 사진전 ‘또 다른 시선‘을 오는 6월3일까지 개최된다.

‘장애인 축구대회’, ‘장애인 댄스경연대회’ 등 장애인 관련 행사를 진행해 온 본사랑 재단은 인천 강화도에 위치한 본사랑 미술관에서 최복이 이사장을 비롯한 본죽 임직원들과 참여한 가운데 제1회 시각장애인 사진전 개최를 기념하는 오픈 행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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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랑 재단은 북성동 갤러리(대표 이상봉) 소속 사진모임 ‘잠상’(회장 황태경, 총무 조한솔)과 매년 시각장애인 사진전을 개최하고 지원하는 일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사진전 ‘또 다른 시선’은 오는 6월 3일까지 약 3개월 간 운영할 예정이며 사진모임 ‘잠상’이 전시했던 단체 전시 중 17명의 작가 개인별 1~2점씩 작품을 엄선해 선별했다. 특히 전시회를 통해 발생하는 일체의 수익금은 시각장애인의 사진 교육을 위해 사용될 수 있도록 전달할 계획이다.

2009년 설립 이후 아동 및 청소년, 장애인, 노인 등 소외계층을 위한 폭 넓은 복지 사업을 전개해 온 본사랑은 시각장애인의 사진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재정적, 교육적 방법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본사랑 최복이 이사장은 “시각장애인의 사진 활동은 장애 정도에 따라 활동 방법의 차이를 둘 필요가 있기 때문에 보조자가 함께 할 수 있도록 사회적 배려와 지원이 필요하다”라며 “향후 본죽은 공유와 상생의 기업 문화를 바탕으로 시각장애인의 사진 활동에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고, 나아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 등 다양한 사회구성원들과 나눔 가치를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