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조사업체 TNMS가 전국 3200가구를 대상으로 시청률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3일 방송한 KBS1 저녁일일극 <빛나라 은수> 89회가 전국 시청률 30.9%로 다시 한번 시청률 30%대를 돌파했다.
'빛나라 은수'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박하나/사진=머니투데이 김휘선 기자

현재 지상파, 종편, PP 모든 프로그램을 통틀어 전국 시청률 30%대를 넘는 TV 프로그램은 <빛나라 은수> 뿐이다. <빛나라 은수> 다음으로 시청률이 높은 프로그램은 KBS2 저녁일일드라마 <다시 첫사랑>인데 이날 시청률은 25.5% 였으며 90회 지금까지 한번도 시청률 30%대를 넘지 못했다

<빛나라 은수>는 지난 해 11월 28일 전국 시청률 23.2%로 시작하여 지난 3월 22일 81회때 시청률 30.4%로 처음 30%대를 돌파 한 후 84회 30.4%, 87회 30.8%를 기록했으며, 이날 89회때 다시 한번 시청률 30%대를 돌파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 30.9%까지 상승했다.

한편 <빛나라 은수>는 앙숙이던 여스승과 여제자가 7년 후 한 형제와의 결혼으로 형님과 동서로 엮이는 것도 모자라 부모의 재혼으로 의자매가 되면서 겪는 좌충우돌 가족 힐링 드라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