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현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1분기 매출 성장률은 소비심리 부진 영향과 휴대폰 신제품 출시 시점 차이에 따른 모바일 판매 감소로 다소 낮을 것”이라며 “하지만 지난해 4분기에 이어 매입가격을 낮추는 노력으로 매출 총이익률이 개선되며 매출 증가율보다 영업이익 증가율이 더 높게 나타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롯데하이마트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전년대비 각각 3.7%, 13.1% 오른 9207억원, 316억원으로 전망했다.
유 애널리스트는 “다음달 대선 확정으로 소비심리가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며 “새 정부 출범 후 일정 기간동안 소비성향이 상승했던 점을 고려하면 대선 이후 고가 소비재 수요와 오프라인 유통 채널의 구매 객수가 살아나면서 크게 수혜를 받을 것”이라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