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순위제가 부활한다.





MBC '쇼! 음악중심' 제작진은 5일 "오는 22일 방송부터 다양한 기준을 반영한 순위제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도입되는 순위제는 음원 및 음반 판매량, 동영상 조회수, 생방송 문자투표 뿐 아니라 라디오 방송 횟수 및 '쇼! 음악중심' 시청자위원회 투표 등을 합산해 매주 1위 후보팀을 선정한다.





이 중 시청자위원회는 '쇼!음악중심' 홈페이지를 통해 선정할 연령대별 투표단이다. 연령별 선호도를 적극 반영해 음악적 다양성을 선보이겠다는 계획이다.





제작진은 "순위제 부활을 통해 프로그램에 새로운 활력을 부여하고, 새로운 볼거리와 재미를 제공할 것"이라며 "1위 선정에 있어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쇼! 음악중심'은 지난 2015년 순위제를 폐지했으며, 그동안 1위 대신 주목할 만한 3팀을 꼽은 '핫3'를 발표해왔다. 김새론, 이수민, 아스트로 차은우가 진행을 맡고 있으며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