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가 예비부부 오상진, 김소영 아나운서 효과에 힘입어 시청률이 껑충 뛰었다. 





4월 6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5일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시청률 8.6%(전국 집계 기준)을 기록해 지난주 방송분이 기록한 7.9%보다 0.7% 올랐다.





'라디오스타'는 동시간대 지상파 3사 모든 프로그램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추적 60분'은 2.8%,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은 2.8%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이날 '라디오스타'는 '행사 어디까지 가봤니' 특집으로 꾸며져 가수 장윤정 홍진영,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상진 신영일이 출연했다.





특히 오는 4월 30일 결혼을 앞둔 오상진은 '피앙세' 김소영 아나운서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김소영 아나운서는 예비 남편 오상진을 응원하기 위해 라디오스타 녹화 스튜디오에 얼굴을 내비쳐 주목을 받기도 했다. 





또, 프리선언 후 오랜만에 정식으로 MBC에 첫 입성하게 된 오상진은 녹화 소감을 묻자 “예전에 같이 일했던 동료분들 인사드리고 고향에 와서 조명 밑에서 일하는 것 자체가 감개무량...”하다며 폭풍 눈물을 흘렸다. 





사진. 김소영 아나운서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