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값. /사진=머니S
금값이 미·중 정상회담 불확실성에 반등했다. 전날 금값이 지난달 민간 고용이 기대 이상의 열기를 보인 영향으로 하락 마감했으나 이날 다시 상승 전환됐다.
6~7일(현지시간) 열리는 미·중 정상회담 불확실성 속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세재 개혁안이 지연될 수 있다는 우려에 안전자산으로 분류되는 금의 수요를 부양했다.

6일 6월물 금값은 4.80달러(0.4%) 상승한 온스당 1248.5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미국 고용 지표 호조로 인한 달러 강세로 상승폭은 제한됐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미국 달러화의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인덱스는 금 정규시장 마감 당시 0.18% 상승한 100.74를 기록했고 장중에는 0.21%까지 오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