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코스피시장에서 오전 9시12분 기준 서울반도체는 전장 대비 2.09% 오른 1만7100원에 거래됐다.
이날 박강호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서울반도체에 대해 "1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2만원으로 상향조정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서울반도체의 1분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동기 대비 135.7% 증가한 171억원으로 추정된다. 이는 시장 추정치인 133억원을 28%이상 웃도는 수준이다. 매출액도 7.3% 늘어난 2521억원으로 예상된다.
박 애널리스트는 "모바일부문 수익성이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고 조명수요도 점차 회복되는 중"이라며 "단기적으로주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