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썰매를 즐기는 태국관광객들. /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태국관광객들이 스키장 잔설을 이용한 눈썰매를 타러 한국을 찾는다.
한국관광공사(사장 정창수)는 오는 13~15일 용평리조트에서 태국관광객 500명이 참여하는 이색 관광소재 활용 행사인 'April Snow Festival'을 강원도 후원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한국의 눈을 동경하는 태국관광객을 위해 스키장 잔설을 활용한 이색 관광상품이다. 비수기에 접어든 스키장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눈썰매대회(6개 부문)와 시상식, 넌버벌공연 관람, 김밥 만들기 콘테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또 동계올림픽 마스코트를 활용한 포토존, 올림픽 게임존을 찾아 평창올림픽을 미리 체험할 예정이다.  

특히 태국 유력 매체가 이들과 동행해 평창올림픽과 한국관광을 홍보한다. 


현지 유력 TV 방송국 'CH3'의 인기 여행 프로그램 'OH WOW'가 이번 행사와 평창올림픽, 한국관광을 취재해 오는 28일부터 매주 금요일 1시간씩 총 4회 방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