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광주지역 고용률은 상승하고 취업자는 증가한 반면 전남의 고용율은 하락하고 취업자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광주 실업률은 하락하고 실업자는 감소했으나, 전남의 실업률은 상승하고 실업자는 증가했다.

12일 호남통계청이 내놓은 ‘2017년 3월 광주·전남 고용동향’에 따르면 광주지역 고용률은 58.5%로 전년동월대비 1.4%포인트 상승했다. 광주 고용률은 지난해 7월 58.7% 이후 8개월만에 최고치다.

취업자는 74만5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만8000명(2.5%) 증가했다.


산업별로 전년 동월대비 광공업(1만4000명, 13.5%),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1만2000명, 4.2%), 도소매·음식숙박업(2000명, 1.2%)은 각각 증가하고, 건설업(2000명, 3.1%), 농림어업(1000명, 9.1%), 전기·운수·통신·금융업(6000명, 7.3%)은 각각 감소했다.

실업자는 2만1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000명(2.4%) 감소한 가운데 실업률은 2.7%로 전년동월대비 0.1%포인트 하락했다. 

전남지역 3월 고용률은 60.0%로 전년동월대비 0.4%포인트 하락했다.

취업자는 90만7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000명(0.3%) 감소했다.  


산업별로 전년 동월대비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1만4000명, 5.3%), 도소매·음식숙박업(1만명, 5.8%),전기·운수·통신·금융업(1000명, 0.6%)은 각각 증가하고, 농림어업(1만명, 4.7%), 광공업(1만4000명, 12.1%), 건설업(4000명, 4.8%)은 각각 감소했다.

실업자는 4만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만1000명(39.6%)증가했으며, 실업률은 4.2%로 전년동월대비 1.1%포인트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