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장성군에 따르면 9일간 열릴 축제는 총 24개 공연과 38개 체험행사, 8개의 놀이기구, 8개의 전시행사가 진행되고, 장성 농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판매장과 음식점 등도 함께 운영된다.
개막식에는 태진아, 우연이 등 국내 정상급 인기가수의 축하공연과 국민노래자장, 불꽃놀이가 예정돼 있다.
또 드라마 '역적'에 출연중인 인기배우 김지석씨의 팬 사인회도 열린다.
체험거리도 다채롭다. 관람객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하는 공연으로 옐로우콘서트, 가족음악회, 황룡가든음악회, 유채꽃콘서트, 버스킹 등 여러 장르의 음악공연과 매직공연, 홍길동 퍼포먼스 등이 개최된다.
여기에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즐길 수 있는 병영체험(전차 탑승 등)과 도예체험장이 설치되고, 어린이들로부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산채 탈출게임과 메뚜기잡기 체험, 에어바운스, 워터에어볼, 홍길동 4D 상영관이 운영된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정성껏 마련한 잔치에 많은 분들이 오셔서 장성의 멋과 흥을 함께 즐겨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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