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울시립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의 원로작가 기획전 <날개. 파티>는 디자이너 안상수의 작품 세계를 보여준다. 전시장은 ‘날개’와 ‘파티’ 두 부문으로 구성됐다. 전시의 첫번째 부문인 ‘날개’에서는 안상수의 작품세계 전반을 살펴볼 수 있다. 활동 초기의 ‘안상수체’부터 근래의 <도자기 타일>과 <문자도> 등의 작품을 전시했다. 또 문자에 내재한 여러 시각요소를 결합하고 반응시켜 우리의 문자지각을 공감각적으로 자극한다. ‘파티’ 전시는 2012년 2명의 학생과 함께 시작한 예비학교를 거쳐 지난 2월14명의 첫 졸업생을 배출하기까지 축적해 온 교육적 성과와 기록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다이어그램, 영상, 사진, 책자 등으로 구성했다.
일시 5월14일까지
장소 서울시립미술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