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이 인기몰이 중인 모바일전용 대출상품의 한도는 올리고 금리는 내리는 등 새롭게 업그레이드했다.

광주은행은 지난 1월 출시한 ‘쏠쏠한 개인신용대출’ 상품을 업그레이드해 지난 21일부터 ‘쏠쏠한 은행대출’로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 

'쏠쏠한 은행대출’은 은행지점 방문이나 별도의 서류 제출 없이 광주은행 스마트폰뱅킹을 통해 바로 대출한도를 조회하고 신청할 수 있는 편리한 상품이다.

출시 이후 지난 19일 현재 한도를 조회한 고객이 1만5000명에 달하며 실행 건수도 700건을 넘어서는 등 은행 방문이 어려운 바쁜 직장인들을 중심으로 인기몰이 중이다.

이에 광주은행은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최고한도를 2000만원으로 상향하고 최저금리도 5.73%에서 3.75%로 인하해 본격적인 판매에 나섰다.

이와함께 모바일전용으로 올해 1월23일부터 판매했던 ‘쏠쏠한 마이쿨 예금·적금’ 상품은 기존한도 300억원이 모두 소진됐지만 고객 성원에 부응코자 한도를 1000억원으로 증액해 오는 6월 말까지 연장 판매하는 등 모바일상품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